전북도, 도서개발 공모사업 4개소 선정
- 국비 110억원 확보 도서개발 계기 마련
금번 공모는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신규 시책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되었으며,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는 무녀도가 선정되었고, ‘신규 시책사업’으로는 관리도, 연도, 개야도가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13년부터 ’16년까지 4년간 139억원(국비 110억원, 지방비 29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무녀도 25억원, 관리도·연도·개야도에 각각 38억원이 투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5월초 전국 186개 도서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실시하여, 6월초 시도 추천을 받아 현장실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하여 우수 사업계획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금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지역 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도서의 부존자원 및 역사자원을 활용하고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도시민이 섬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의 향기에 취해 휴식할 수 있는 섬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금번 공모에 선정된 4개 섬의 핵심테마를 살펴보면, 무녀도는 무녀가 상을 차려놓고 너울너울 춤을 추는 듯한 섬의 형상을 주제로 소원의 섬으로 테마를 잡았다.
관리도는 꽃지섬이라는 유래에 따라 군장(軍將)의 기백을 느낄 수 있는 군장체험마을 조성을, 연도는 도서 보유자원인 자생약초를 활용하여 천연약초 체험마을 조성을 테마로 잡았다.
개야도는 전통어업인 주벅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므로 전통어업 체험마을 조성을 테마로 설정하여 조성하게 된다.
전북도는 ’08~’17년까지 10년동안 600억원을 투자하는 제3차도서종합개발사업과 별도로 특수상황지역 도서개발 공모사업에 총4건이 선정되어 1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도서개발사업이 한층 더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선정된 공모사업은 주민편익 증진시설 확충과 더불어 해상관광지로서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어서 한층 더 살기 좋은 도서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 지역개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로 중앙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국가예산 확보 및 도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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