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탄소포인트제 시행으로 지난해 CO2 5331톤 감축
- 전기, 수도 5% 이상 절감한 가정에 총 3억7800만원 인센티브 지급
지난해 1년간 탄소포인트제 참여한 4만 6991가구의 전기·수도사용 절감량은 각각 1189만 3000㎾h, 86만 7000톤이며, 그중 전기·수도 중 5% 이상 절감한 4만 1482가구(상·하반기 합산)에 대해 감축률에 따라 반기별로 전기는 1∼2만원, 수도 2500∼5000원 등 절감 가구당 평균 9000원을 지급했다.
2009년부터 시행중인 ‘탄소포인트제도’는 가정 등에서 전기·수도 사용량을 가입시점 으로부터 과거 2년간 평균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시 반기별로 평가하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를 지급함으로써 자발적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책으로, 창원시는 상반기에만 1만 7000가구가 신규가입해 현재 6만 6000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신청방법은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관할 읍면동에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직접적인 인센티브이외에도 전기·수도량 절감으로 요금경감 등 간접효과까지 감안할 경우, 실제 탄소포인트제 참여효과는 가구당 연간평균 5만원 이상인 만큼 보다 많은 가정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총 8만가구 가입을 목표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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