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경찰청, ‘2012 한-중미 치안협력 세미나’ 개최
- 동 계기 뽐뻬요 보니야 레예스(Pompeyo Bonilla Reyes) 온두라스 치안장관을 비롯한 중미 5개국의 치안기관장이 7.1(일)-7.4(수)간 방한하며, 세미나 참석 외에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안전부, 경기지방경찰청, 경찰대학교 등 유관기관 방문 예정
※ 온두라스 치안장관 외에 Celso Manuel Gamboa Sanchez 코스타리카 치안차관, Douglas Mauricio Moreno Recinos 엘살바도르 치안법무차관, Aminta Elena Granera Sacasa 니카라과 경찰청장, Gerzon Wilfredo Oliva Ramos 과테말라 경찰청장 방한
‘2012 한-중미 치안협력 세미나’개회식에는 안호영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김기용 경찰청장이 참석하며, 1세션에서는 중미 치안 현황에 대한 중미 치안기관장들의 발제가 있고, 2세션에서는 한-중미 치안 분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우리 측 외교통상부, 경찰청, 행정안전부, KOICA 등 기관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 동 세미나에는 정부 유관 기관 외에도 주한 외교단, 국내 중남미 학계 및 경찰 학계, 치안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석하여 치안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중미는 2011년 10월 UN 마약범죄국 보고서에서 인구 10만명 당 피살률이 세계 1위로 발표된 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우리나라는 중미국가들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서 역내 치안 문제 개선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동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 피살률 세계 상위 10개국에 중미 4개국 포함(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벨리즈, 과테말라 등)
또한, 금번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한-중미 치안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관계 구축을 통해 중미 지역 거주 중인 15,000 여명의 우리 국민과 300여개 진출 기업 보호 그리고 우리나라의 선진 치안 시스템을 중미 지역 치안 증진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하여 동 지역 한인 보호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2 한-중미 치안협력 세미나>
- 일시 및 장소: 7.2(월) 14:00-18:00, 서울 롯데호텔(2층 에메랄드룸)
- 중미 5개국 치안장(차)관, 경찰청장 등 방한
- 중미 치안 현황, 한-중미 치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한 논의 통해 치안 유관 기관 간 구체 협력 방안 모색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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