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대학생들, 우리 나라 기업을 직접 체험하다

서울--(뉴스와이어)--아라비아반도 남단 오만왕국의 국립술탄카부스대학(Sultan Qaboos University) 학생 4명이 여름방학을 이용, 7.3-8.2(5주) 간 대우건설 본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 오만 진출 우리 기업 최초로 오만 대학생들에게 국내 연수 기회 제공

금년초 술탄카부스대학이 학생들의 한국 기업 체험을 희망한다면서 오만 주재 우리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해 와, 대사관이 대우건설 무스카트지사에 협조를 요청, 성사되었다.

- 6.13(수) 대우건설-술탄카부스대학간 인턴십에 대한 합의서 서명

술탄카부스대학은 1986년 개교한 오만의 최초 대학으로서 종합대학이다. 이번 인턴십 과정에 선발된 정치경제학부 학생 4명은 대우건설 생활관에 머물면서 경영지원본부 및 재무금융본부에서 실습 근무하고, 대우건설이 건설한 신월성 원자력발전소 및 시화호 조력발전소 방문, 한국 문화탐방 등 다양한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오만 내 두큼지역에서 오만 최초의 수리조선소를 건설하였으며, 현재 수르지역에 발전소를 건설중이다. 대우건설 본사는 오만 학생들의 인턴십을 위해 팀을 구성,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금번 인턴십으로 술탄카부스대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와 오만에 진출한 우리기업에 대한 인식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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