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가건강검진 수검율 향상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건강검진 수검율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건강검진은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여러가지 질병들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광주시가 국비와 시비로 비용을 부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검율이 올해 18%로 지난해 13%보다 5% 향상 됐다.

그동안 검진이 연령이나 성별 특성의 고려없이 추진되어 국가검진은 획일적·형식적 이라는 인식이 많아 검진의 만족도와 수검율이 낮았다.

광주시는 이 같은 기존 검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건강검진 수검율을 높이기 위해 검진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개별 전화와 각종 매체를 통해 주민 홍보에 주력했다.

또 시간적인 제약으로 검진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야간건강검진병원 3개소(서광병원, 은병원, 일곡병원)를 지정 운영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가 건강검진 수검률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는 광주시의 설명이다.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건강검진은 △건강보험가입자 건강검진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검진 등이 있으며 검진결과 암검진으로 발견된 암환자는 보건소를 통해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생애전환기 검진은 △15세~18세(94~97년생)의 비취학청소년 △만40세, 66세(72년생, 46년생)의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만 6세 미만의 영유아(생후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42개월, 54개월, 66개월) △교육청 주관 학생건강검진(초등1학년·4학년, 중1학년, 고1학년)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검진은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검진대상자로 통보를 받은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원하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예방은 물론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가능해 개인 의료비용이나 사회적 비용이 그만큼 절약 된다”며 검진대상자는 빠짐없이 건강검진을 받아 자신의 소중한 건강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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