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뭄극복을 위한 전 행정력동원 총력 대응

-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가뭄대책비 4,450백만원 긴급지원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최근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농작물의 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어 전행정력을 동원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현재 도내 강수량은 76.7mm로 평년대비 111.5mm가 적으며(평년188.2mm)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1.7%로서 평년(68%)대비 80%수준으로 7월초까지는 용수공급이 가능하나, 일부 저수지는 저수량 확보를 위하여 제한급수를 시행중에 있는 실정임.

※ 현재 논의 벼는 분얼이 끝나 용수가 많이 필요치 않는 시기이며, 밭작물은 일부 이모작 지대를 제외하고는 파종이 완료되었으나 가뭄 지속으로 일부 생육장애가 우려되고 있음.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가뭄이 계속됨에 따라 가뭄대책비로 817백만원을 긴급투입하여 관정 20개소 및 하상굴착 29개소 들샘개발 15개소 등을 개발하였으며, 인력동원 394명, 굴삭기 50대, 양수기 496대, 송수호수 43.5km를 지원하였음.

또한, 가축분뇨액비운송차량 16대, 산불진화차량 132대,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가뭄지역에 급수를 실시하였음.

앞으로 시군 및 농어촌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3,205대를 총동원하여 가뭄피해 농가 요청시 긴급 지원할 계획임.

또한 도 및 시군에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중에 있으며, 가뭄극복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하였고 가뭄에 따른 밭작물 생육관리 현장지도 강화 및 가뭄해소 면세유 공급 등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중에 있음.

특히, 중앙정부로부터 가뭄대책비 26억원을 지원받아 도 예비비를 포함한 가뭄대책비 4,450백만원을 긴급 투입하여 용수원 개발 및 저수지 준설 등으로 밭작물 시드름 지역, 고랭지채소 가뭄지역, 가뭄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가뭄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강원도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가뭄극복에 총력 대응할 계획임.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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