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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나스닥 INTC
2005-07-07 10:34
서울--(뉴스와이어)--레벌레이션즈 엔터테인먼트(Revelations Entertainment)와 인텔은 오늘 엄선된 개봉 흥행 영화들을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송함으로써 전세계의 영화 제작자와 영화 팬들을 연결시켜 줄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설립을 발표했다.

배우 모건 프리먼과 프로듀서 로리 맥크레리가 공동 설립한 레벌레이션즈는 인텔의 투자를 받아 클릭스타(ClickStar Inc)라는 회사를 세웠다.

클릭스타의 전략은 소비자들이 접속해서 유료로 DVD 출시 전의 개봉 흥행작과 그 밖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엔터테인먼트 채널들을 집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온라인 수신 모델은 영화 제작자들에게는 팬들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소비자들에게는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될 것이다. 클릭스타는 이처럼 영화계 전반에 더욱 늘어난 수익 기회를 가져다 줌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모건 프리먼과 폴 오텔리니 인텔 사장 겸 CEO는 오늘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개최된 앨런 & 컴퍼니 선밸리 컨퍼런스(Allen & Company Sun Valley conference)에서 새로운 회사의 설립을 발표했다.

모건 프리먼은 이 자리에서 “클릭스타는 디지털 컨텐트, 특히 영상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증가하는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목표는 프리미엄 개봉 흥행작들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영화를 불법적으로 돌려보는 것보다 더 쉽게 유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폴 오텔리니 CEO는 “이는 디지털 홈 안에서 소비자들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바꾸어 놓을 만한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평하고, “인텔의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과 클릭스타의 새롭고 신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거실에 편안히 앉아서 흥행 영화들과 프리미엄 컨텐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릭스타의 경영은 소니 픽쳐스의 임원을 지낸 바 있는 니자르 알리보이(Nizar Allibhoy)가 맡게 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마케팅 및 유통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활용해 DVD 출시를 앞둔 개봉 흥행작들을 인텔의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들로 직접 전송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클릭스타는 세계 각지의 최고의 연기자, 제작자, 유통업체들과 함께 극장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영화 목록을 쌓아가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클릭스타와 관련 단체들은 소비자들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싶어하며, 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은 보다 알차고 보호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공통된 믿음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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