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2012년 한사랑가족캠프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박창식)는 입양가정에게 아동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양아동과 입양부모의 상호이해 및 친밀감 향상을 위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덕청소년수련관에서 ‘2012년 한사랑가족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20세대 80여 명의 입양가정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부모교육, 아동교육, 가족협력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부모교육은 한국입양홍보회장 한연희 강사의 ‘공개입양, 우리들의 불편한 진실’, 해원산부인과 조혜원 원장의 ‘우리아이와 함께하는 성교육’이 진행되고 아동교육은 한국입양홍보회 주진경 강사의 ‘나는 누구인가?’, 조혜원 원장의 ‘소중한 내 몸 바로알기’가 실시된다. 아울러, 가족협력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도예체험, 가족의 발견(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입양 가족들 간의 만남을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가족간의 있었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 입양가정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이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간의 친밀감과 애착관계 형성 및 입양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앞으로도 입양 가족들 간의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여 입양아동복지가 증진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신대학교 입양가족을 위한 자원봉사동아리 ‘사랑의 향기(회장 최소라)’소속 16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하여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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