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28일 국제유가는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지속, 미 경기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52/B 하락한 $77.6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14/B 하락한 $91.36/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3/B 상승한 $91.77/B에 거래마감.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대한 회의론이 증가하면서 유로존 재정 위기 우려가 지속.

유로본드 발행, 위기국 국채매입 등 유로존 재정위기 해법 논의를 위한 EU 정상회담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고 있으나(6.28~29),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어렵다는 회의론이 확산됨.

미 경기지표 부진 소식이 제기된 점도 이날 유가 하락에 일조.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9%를 기록, 이전 분기대비 1.1% 포인트 감소.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대비 6천건 감소한 38.6만건을 기록했으나 당초 시장 전망치를 상회.

특히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4주간 평균치는 38.7만 건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 기록하면서 고용시장 경색 우려가 제기됨.

아울러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

28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유로존 재정위기 불안감 지속 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0.26% 감소(가치상승)한 1.244 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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