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공기업 지방이전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지방이전으로 지원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일부 기업의 우려와는 달리, 구직자 절반 이상은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더라도 입사경쟁률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구직자 1200명을 대상으로 ‘기업 지방이전에 따른 입사경쟁률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중 55.7%(668명)가 지방으로 이전해도 입사경쟁률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거듭되는 취업난 속에서 지방 소재 기업을 기피하던 경향과는 달리 수도권 혹은 대도시의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더라도 선호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 게다가 지방 출신 구직자들의 '입사지원 가세'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반면, 입사경쟁률이 떨어질 것이라는 응답도 44.3%(532명)에 달해 지방이전 기업의 인력수급 차질을 예상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또한, 국내 기업 48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공기업의 경우 ‘입사경쟁률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57.1%)이 높게 나타난 반면, 일반기업은 떨어질 것이라는 응답이 55.6%로 높게 나타나 지방이전 이후 인력수급 여건에 대한 견해차를 보였다.

한편, 정부는 최근 국내 최대 공공기관인 한국전력을 광주로 이전하기로 하는 등 176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계획을 확정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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