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장관, 세계 태권도의 중심 ‘태권도원’ 상량식 참석

서울--(뉴스와이어)--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월 29일(금), 전라북도 무주에 조성되고 있는 ‘태권도원’의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건립 및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태권도 경기장 건립 공사 상량식에 참석한다.

최광식 장관은 상량식에 참석한 강원식 국기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영기 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홍낙표 무주군수, 시공사인 삼성물산 사업본부장 등 태권도 단체 및 유관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환담한 후, 축사를 통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태권도원’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원’이 태권도를 통한 한국문화 전파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태권도를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브랜드이자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200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태권도공원 기본 구상안>을 발표한 후, 기초연구와 후보지 선정을 거쳐 2009년부터 착공한 ‘태권도원’은 2013년 9월 개장을 목표로 2012년 6월 현재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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