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기술개발, 1대 1 해결사가 도와준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사무총장: 박봉규)과 대학산업기술지원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산업기술지원(자문)단 경기/강원권 워크샵”이 강원도 횡성에서 7월 7일 오후6시에 열렸다.
이번 산업기술지원(자문)단 권역별 워크샵은, 현장기술인력에 대한 교육, 지역별 중소기업 기술지원사례 발표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참여의욕을 고취하고 산업현장의 기술요구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금년 5월초부터 수도권 지역 워크샵을 시작으로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에 이어 5번째 마지막 워크샵이다.
이번 경기/강원권 지역 워크샵에서는 경희대 조영민 교수의 (주)대원C&C 기술지원사례로 “플라즈마 발생장치를 이용한 악취물질제거”와 한양대 이동욱 교수의 한국씨엠컨설팅연구소 기술지원사례 “Telematics 기반의 공정관리 생산성향상을 위한 건설기계정보 백업시스템 개발”, 제주대 정동원 교수의 (주)DIEART 기술지원사례 “스템핑 공정을 위한 해석기술의 개발” 등 3개 중소기업 우수지원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본 사업의 구체적 운영방식은, 중소기업에 1명씩의 멘토(기술후견인)를 연계, 애로기술 및 핵심기술수요를 포괄적으로 지원토록 하는 1사1전담멘토지원, 기술아이디어나 애로기술 등을 6개월 이내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해결하는 단기애로기술지원의 형태로, 건당 정부지원규모는 1사1전담멘토지원의 경우 5~8백만원 이내(기업부담 25% 이상, 현금), 단기애로기술지원의 경우 2천만원 이내(기업부담 25% 이상)이다.
웹사이트: http://www.kote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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