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고학을 통해 바라 본 우리 역사’ 직무연수 실시
이번 교원직무연수는 타 기관의 교원연수와 차별화하여 ‘교과서로 본 고고학’, ‘유적·유물로 본 한국사’, ‘고고학을 통한 올바른 역사교육’, ‘매장문화재를 이용한 학습 방법’ 등 교과서와 연계한 강의가 포함되어 있어 교사들에게는 고고학에 대한 기본적 소양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편성했다.
또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가 대전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올해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번 연수를 이수한 참가자들은 연수경력에 가점(30시간, 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이번 교원직무연수는 현직 교사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의미, 가치를 깊이 느끼고 교과서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국내외 발굴조사의 주요 성과 등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별도의 연수 참가비는 없으며, 7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신청서는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홈페이지(http://www.kcpia.or.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팩스(042-524-9263)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연구부(TEL: 042-524-9262)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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