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읍성 발굴조사’ 실시

- 중앙공원 서문과 YMCA 사이와 남궁타워 앞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지난 5월2일부터 조선 시대 군사·행정의 중심지였던 청주 읍성의 성벽 터와 규모를 확인하고자 발굴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3억8000만원을 들여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청주읍성 발굴조사’를 맡아 오는 8월29까지 중앙공원 서문과 YMCA 사이 1800㎡와 옛 남궁타워 앞 인도 60㎡를 조사한다.

5월2일부터 6월18일까지 조사한 결과 남궁타워 앞 인도에서는 동쪽 성벽 기초 다짐 층과 뒷 채움에 사용한 돌들이 확인됐다.

중앙공원 서문과 YMCA 사이에서는 성벽 내부 끝 선과 일부 건물터가 확인 되는 등 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성벽의 폭은 약 7.83m로 추정되고 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중앙공원 서문 쪽 성벽 선이 예상되는 구간에 추가 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굴조사와 관련해 청주읍성의 실체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5월18일부터 8월6일까지 1일 1회(14:00~15:00/토·일요일 제외) 발굴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발굴현장 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학생과 시민께서는 참석 2일 전까지 충북문화재연구원(043-258-5811)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시 문화재담당은 “올해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 시대까지 군사·행정의 중심지였던 청주읍성의 존재를 시민께 널리 알려 천년고도 청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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