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추가 개설 지원
- 참여대학 및 기업체와의 만남의 날을 통한 특성화과정 발전방안 모색
이번에 개설되는 취업연계 특성화 2학기과정은 상반기에 미개설된 자동차와 농기계분야 등이며, LS엠트론·동양물산·세아베스틸 등 38개 기업이 참여하고 과정 참여학생의 69%이상이 졸업후 해당기업에 채용이 확정된다.
※ 2학기 개설과정 : 자동차(원광대 학사, 군산대 석사), 농기계(전북대 석사), 탄소(전주대 학사), LED(원광대 석사) 등 5과정
이 과정에는 6월중에 학생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7월중에 참여기업 설명회와 기업체 면접 등을 통해 참여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1학기에는 전북대, 전주대, 군산대, 원광대 등 4개 대학에 7개 과정이 개설되어 59개 기업과 99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자동차·농기계·탄소·LED 등 4개 분야 5개 과정이 신규로 선정되어 72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취업연계특성화과정’은 10대 전략산업분야의 융복합 고급인력 양성을 통해 도외 기업의 전북 투자를 견인하고, 도내 우수인재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 10대 전략산업분야 : 조선, 탄소, LED, 인쇄전자, 태양광, 풍력, 자동차, 농기계, RFT(방사선융합), 식품
전라북도는 8월 추가 개설되는 5개 과정의 학생선발과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대학과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29일 전북대학교에서 ‘취업연계특성화과정’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에는 전라북도 노홍석 전략산업국장과 전북대 조남표 산학협력단장 및 각 과정별 참여교수와 기업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특성화과정 운영에 대한 발전방향과 애로사항을 논의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LS엠트론 관계자는 이 교육과정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 교과목을 편성하고, 기업체 전문가가 강의에 참여하는 등 현장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어 앞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LS엠트론 관계자는 한 분야에만 치우치지 않고 여러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 편성이 매력적이며, 실제로 학부에서 동물자원공학과 기계공학을 복수전공한 학생을 입사예정자로 선발하기도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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