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창립 50주년 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 내용 채택
현대해상(사장 하종선)은 창립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보험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212건을 접수받아 대상 1개·우수상 2개· 동상 3개·장려상 14개의 상품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내부심사 및 보험개발원, 대학교교수 등 외부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된 2차심사를 거쳐 엄선된 이번 상품은 고객지향적이고 독창적인 아디어가 돋보였다.
대상은 상패 및 상금 5백만원, 우수상은 상패 및 상금 각 3백만원, 동상 은 상패 및 상금 각 1백만원을 지급하고, 장려상은 상장 및 상금 각 20만원이 지급됐다. 특히 대상은 직원채용시 입사특전, 우수상·동상·장려상은 임사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현대해상은 현재 개발 진행중인 창립50주년 기념 장기보험 신상품에 이번 상품공모 입상작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각 종목별 신상품 개발에 참고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양승옥 상품개발부장은 “대학 금융보험학과가 리포트 주제로 삼아 응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며“우수한 아이디어 상품이 이례적으로 많이 접수되어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오성원씨(27세)는“대학생들이 직접 현장참여 기회를 갖게 된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아져 산학협동을 통한 보험산업의 건전한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해상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보험상품 개발에 고객의 직접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자, 주부,직장인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주제는‘일상생활 중의 사고에 대비한 보장성보험’,‘건강 또는 의료보장과 관련한 보험’,‘방카슈랑스·TM·CM등 새로운 판매채널용 상품’, ‘기타 보험상품으로 신규개발 가능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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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과장 016-307-9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