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세계 최초의 LTE에서 세계 최고의 LTE로”
- VoLTE 상용화 및 특화 서비스로 커뮤니케이션 혁명 주도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LTE 상용서비스 1주년을 맞아 LG유플러스 상암사옥 마리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 최고의 VoLTE 상용화 및 VoLTE 특화 서비스 등 ‘LTE 위의 LTE’를 선언하며, 국민의 삶과 생활을 바꾸는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국내 최초 84개 도시에 LTE망 구축에 이어, 지난 3월에는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구축해 경쟁사의 LTE망 구축을 견인하는 한편, LTE 데이터 용량을 경쟁사 대비 최대 2배로 늘려 고객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영상 및 비디오 문화를 대중화하는 등 LTE 시장을 주도해 왔다.
또 5월 말 현재 서비스 커버리지 및 가입자 용량을 담당하는 소형 기지국(RRH) 7만여개를 구축하고 건물 내부 및 지하 공간의 서비스를 위한 인빌딩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0,000개를 설치하는 등 세계 최강의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LTE 스마트폰 출시를 계기로 가장 많은 220개국에서 자동 해외로밍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선도적인 노력으로 국내 통신3사 중 LTE 데이터 품질 만족도 및 LTE 브랜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신규 가입자의 LTE 비율도 약 85%에 달해 6월 28일 현재 기준으로 LTE 가입자 262만명을 기록하는 등 연말 LTE 가입자 5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 등 서비스 커버리지 및 데이터 용량 확대를 통해 LTE 시장을 견인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진정한 의미의 All-I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민의 실생활에 밀접하고 편리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삶과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음성도 패킷으로 제공하는 VoLTE 상용화 ▲All-IP기반의 LTE 특화 서비스 ▲Multi Carrier 상용망 구축 등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LTE 위에 LTE”를 표방하며, LTE 시장의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상철 부회장은 “VoLTE는 음성, 데이터, 비디오가 인터넷 통신방식과 같아져 모두 한꺼번에 융합될 수 있는 All-IP 시대를 열고 고객의 마음까지 전달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하반기에 VoLTE를 통한 새로운 융합서비스 출시 등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아 통신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품질의 서비스로 마음까지 전하는 VoLTE 상용화로 통신 혁명 선도
LG유플러스는 데이터는 물론 음성도 패킷으로 제공하는 ALL-IP 기반의 VoLTE (Voice over LTE)를 VoLTE 전국 상용서비스를 하반기에 개시한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에 VoLTE 기능이 탑재된 신규 스마트폰를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VoLTE는 기존에는 없었던 AMR 와이드밴드(Adaptive Multi Rate Wideband) 코덱을 채용하고 2배 이상 넓은 대역폭을 활용해 미묘한 감정의 차이까지도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소리에 가까운 HD급 음성품질을 제공한다.
기존의 이동전화가 상대적으로 좁은 200~3,400Hz 대역의 코덱을 이용해 주변의 소리가 제거되고 약간 탁한 느낌의 음성만을 전달했던 것과는 달리, VoLTE는 50~7,000Hz의 폭넓은 대역을 활용해 음성품질의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LTE 네트워크에 음성, 비디오, 데이터 등 서비스별로 품질관리가 가능한 QCI(QoS Class Identifier) 기술을 적용해 트래픽 폭증시에도 VoLTE가 최우선적으로 처리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VoLTE 제공을 위해 단말, 네트워크, 서버 등의 107개 항목에 대한 VoLTE 기능 시험 테스트를 실시해 왔으며, 최종 보완을 거쳐 7월초에는 VoLTE 소프트웨어를 장착된 단말기로 망연동 테스트 등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장감과 감동이 있는 All-IP기반의 LTE 특화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빠르고 선명한 LTE 속성을 잘 활용한 All-IP 기반의 혁신적이고 편리한 VoLTE 특화 서비스를 하반기에 출시하며, 탈통신과 연계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통화 중에 실시간으로 상대방과 같은 화면을 보여주면서 지도, 음악, 뉴스, 사진 등의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자동차 안에서도 LTE 스마트폰으로 n-스크린을 제공하는 등 All-IP 기반의 LTE 특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PC에서나 가능하던 스트리트 파이터, 위닝일레븐 등 그래픽이화려하고 고객에게 인기있는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OS(운영체계), 단말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C-게임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HD급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이 가파른 추세다. 지난해 10월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HD급 고화질 모바일 방송을 집에서 HDTV를 보는 것처럼 깨끗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TV 서비스 ‘U+HDTV’가 출시했는데, 6월 말 가입자 1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LTE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도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물론 PMP 및 태블릿 PC 등의 인터넷 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개인형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U+Box는 6월 현재 가입자 264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 LG유플러스는 이동중에도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PC 온라인 게임 포트리스의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인 ‘포트리스2 레드’와 길거리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2 애니웨어’의 누적 다운로드가 100만건을 넘기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최적의 서비스를 위한 2.1GHz 대역 멀티캐리어 상용망 구축 개시
LG유플러스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진정한 의미의 All-IP 네트워크로 명명한 ‘FAST(First All-IP Seamless Total network)’를 더욱 진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의 VoLTE를 제공하고 ‘FAST’를 완성하기 위해 군읍면 지역 투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1분기 전국망을 구축을 완료하고 2분기 도심 지역에 이어, 군읍면 지역에도 추가 투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투자는 VoLTE가 음성을 패킷 데이터로 전환해 주고받는 것이라 기존 방식보다도 완벽한 망을 위한 촘촘한 LTE망 구축과 최적화가 요구될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고품질의 VoLTE 음성통화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기지국 간 신호 간섭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기지국 경계 지역의 품질을 높인 차세대 기지국 기술인 Frequency Selective Scheduling(FSS)과 Cloud-RAN을 구축,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연말까지 전국에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FSS는 신호가 가장 좋은 주파수 채널을 골라 자동 할당해 최적의 빠른 데이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고, Cloud-RAN은 기지국 간 무선 할당자원을 서로 공유해 간섭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LTE 가입자 및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맞춰 7월 1일부터 기존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800MHz 대역은 물론 데이터 트래픽과 연계해 2.1GHz 주파수 대역도 데이터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LTE Multi Carrier(멀티캐리어) 상용망을 본격 구축키로 하고, 하반기에 출시되는 단말기에 멀티캐리어 기능을 탑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800MHz 대역의 LTE 데이터 트래픽이 기존 2/3G를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대비 5배 이상 급격히 늘어난 상황이다. 멀티캐리어는 기존 800MHz 대역 외에 2.1GHz 대역에도 추가적인 LTE망 구축을 통해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하더라도 고객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최적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데이터 트래픽이 많은 지역인 광화문 및 명동, 강남, 신촌 및 홍대 등 3곳부터 우선적으로 2.1GHz 대역에 소형 기지국(RRH) 상용망을 구축하고 하반기 중에는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에 서비스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전국 84개 도시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TE-Advanced 도입 등 차세대 LTE 네트워크로 진화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LTE 데이터 트래픽 분산을 위해 하반기에 LTE와 와이파이 간 자동 전환 기술(ANDSF)을 도입해 쾌적한 무선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파이망을 활용해 고객이 인위적으로 와이파이를 설정하지 않아도 가장 좋은 와이파이 신호를 잡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연말까지 인터넷 서비스는 와이파이에 접속되도록 하고 영상전화나 VoLTE는 품질이 보장되는 LTE망에 접속되는 선택적 오프로딩 기술을 도입하고, 내년에는 LTE와 와이파이를 묶어서 쓸 수 있는 기술과 이동시 끊김이 없는 Seamless 핸드오버를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년 하반기에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두 배로 향상시키는 Carrier-Aggregation을 도입키로 하는 등 LTE 어드밴스드(Advanced) 시대를 선도키로 했다.
LTE 어드밴스드는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대역처럼 사용할 수 있어 800MHz과 2.1GHz을 동시에 활용하면 기존의 LTE 보다 2배 이상 빠른 최대 150Mbps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주파수를 추가로 확보할 경우 이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장비 스스로 네트워크 환경을 인식해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운영할 뿐만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실시간 감지하고 자동으로 복구하는 ‘자가 진단 복구 기술(SON ; Self Organizing Network)’을 제공해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의 체감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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