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이미지 인식앱 결합한 스마티3.0서비스 출시

- 이미지를 찍으면 동영상이 보여주는 2D에서 3D로 업그레이드해줘

- 고객이 왜 이미지를 찍어야 하는 당위성으로 경품을 제공해주는 로또형 스마티3.0

수원--(뉴스와이어)--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www.smarty.kr)은 이미지 인식앱 솔루션이 결합한 스마티3.0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티3.0은 지난 6여년동안 고객니즈와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는 스마티서비스의 진화를 강구하던 중,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술을 응용한 이미지 인식앱 솔루션이 결합한 스마티3.0 서비스를 지난 3개월간에 걸친 연구와 개발이 완료되어 출시한다.

주요 컨셉은 무료 앱을 다운받은 고객은 가게의 대표이미지, 예를들면 간판, 로고, 명함, 건축물 등의 정형화된 형상 또는 이미지를 찍으면 동영상, 이미지 등 모바일웹페이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로또형 스마티3.0서비스는 공동 및 개별마케팅에 적합한 경품당첨이 가능한 서비스로, 고객의 입장에서 왜 찍느냐?는 컨셉에서 서비스를 개발한 것으로, 해당 이미지를 찍으면 로또형 경품을 선택하면 동영상을 보고 로또형 번호를 부여받고 매주 토요일에 있는 나눔로또번호를 참고하여 당첨자에게는 해당 공동경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다음 단계로 가맹점의 kt유선전화로 SMS문자를 보내면 바로 경품을 당첨 받고, 가게로 자발적으로 찾아가게 하는 서비스다.

주요 타겟 고객으로는 중소 자영업주, 집단상가, 대형마켓, 문화재 홍보, 지자체 문화행사 등이며, 지자체, 총선, 대선의 입후보자의 홍보용으로도 최첨단 첨병역할을 할 수 있다.

이기순 센터장은 “이번 스마티3.0은 그동안 스마티서비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역광고 시장을 확대코자 개발한 만큼, 중소 자영업주 등 광고주의 기대효과에 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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