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광진구청, ‘KU-광진 주니어 영어캠프’ 개설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은 1일 서울 광진구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영어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KU-광진 주니어 영어캠프’를 개설하고 광진구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월5일까지 참가자롤 모집한다.

KU-광진 주니어 영어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월) ~ 8월 3일(금)까지 운영되며 2주간 하루 5교시 총 50시간 원어민 영어강사의 영어집중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스로 통학할 수 있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식사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과감히 줄여 비용을 대폭 낮춘 반면, 학생들이 방학시간과 향후 국가영어능력 평가시험(NEAT)에서 필수영역인 영어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실력을 집중 향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이를 위해 서울 광진구(김기동 구청장)와 건국대 언어교육원 (황종배 원장)은 지난 5월 관학교육 협약식을 체결해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는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특히 참가자 중 60명은 광진구 지원으로 8만원 또는 무료로 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동안 6년여에 걸쳐 12회 동안 주니어 영어캠프를 실시해 오던 건국대 언어교육원은 운영비중 많은 비용을 차지하였던 차량지원, 점심식사, 체험학습 및 캠프 기념품(책가방, T셔츠) 등을 부대비용을 과감히 없애 93만원 이던 참가비를 25만으로 대폭 낮춰 부담을 최소화했다. 모든 수업은 실력과 경력이 검증된 건국대 언어교육원 원어민 교수진에 의해 지도된다.

영어캠프 및 해외 캠프 등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온 건국대 언어교육원은 향후 각 지역의 대학교와 구청 및 지자체가 함께 한다면 검증된 원어민 강사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초중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진구청 지원 참가자 60명은 마감되었으며 현재는 일반인 참가자 60명을 모집 중에 있다. 대상은 광진구 내 초등학교 5,6학년을 우선으로 하며 7월 6일 건국대 언어교육원에서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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