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선 5기 전반기 2년 동안 소방안전관리분야에서 크나 큰 성과 이뤄
구조와 구급활동 실적은 각각 8.6%, 2.2%씩 증가하고, 119생활안전구조대 편성·운영으로 생활민원 처리는 35%정도 증가해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전확보를 위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13,000여 개를 보급하고, 실생활 안전문화 정착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심폐소생술 보급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합동평가 안전관리분야 2010년부터 2년 연속 취우수 등급 획득, 광주소방학교가 전국 소방기관 최초로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관 인증 획득 등 광주소방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민 중심의 소방서비스 제공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시 출동하는 119구조대와는 별도로 ‘119생활안전구조대’를 편성·운영했다. 그동안 ‘119생활안전구조대’에서 벌집제거 3,342건, 위치추적 2,978건, 갇힘사고 1,483건, 단순 문개방 1,356건, 동물구조 1,191건, 기타 1,423건 등 총 13,903건의 생활 불편민원을 처리했다.
가스나 수도, 아동학대 등 각각의 신고전화 번호를 일일이 기억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119에 신고하면 편리하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11개 긴급전화를 119로 통합했다.
통합된 긴급전화는 여성긴급(1366), 청소년상담(1388), 가스(1544-4500), 해양도시가스(1544-1115), 자살(1577-0199), 노인학대(1577-1389), 수도(121), 환경(128), 이주여성상담(1577-1366), 아동학대(1577-1391), 재난(1588-3650) 등 11개다. 또 기존 병원 안내와 의료상담, 응급처치 지도 등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전화번호인 ‘1339’를 폐지하고 ‘119’로 통합했다. 그동안 119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병원 이송을 담당하고 1339는 병원안내 및 의료지도 등을 담당했었다.
이 같은 신고체계의 이원화는 오히려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시민들에게 혼선을 초래해 119로 통합하게 했고, 앞으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언제나 ‘119’로 전화하면 출동에서부터 병원이송까지 원-스톱으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원천적 저감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화재와의 전쟁’의 성과로 민선 5기 전반기에는 민선 4기 후반기와 동일 기간을 비교했을 때 발생건수 480건(16.4%), 인명피해 18명(20.2%), 재산피해 1,291백만원(19.4%)이 각각 감소했다. 특히 2011년에는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단 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고, 화재안전도 측정결과 6개 광역시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화재피해 사각지대인 주택과 화재피해 사각시간인 야간에 발생하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주택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신축 주택의 경우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했다.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대상에는 소화기 5천여개, 화재감지기 8천 여개를 보급하고, 소방서와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자연마을과 화재에 취약한 마을 13곳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인력·장비보강 등을 통한 현장대응능력 강화
대폭적인 인력 증원을 통해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격무부서에 대한 전면 3교대를 실시해 소방공무원의 체력관리나 격무해소는 물론 사기진작에도 큰 효과를 거둬 보다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 노후 소방차량 현대화 및 첨단장비의 보강, 119구조·구급서비스 선진화, 소방관서별 현장 맞춤형 훈련 등을 통해 어떤 악조건에서도 시민생명을 구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에 힘을 쏟았다.
시민 실생활 안전문화 정착 도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화재뿐만 아니라 실생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안전관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에는 5만 여 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해 안전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인근 지역인 전남·북지역 초·중학생들도 참여하는 호남권 최대의 종합안전 체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 매년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2.5%에 그치고 있는 심정지 환자 소생율을 2013년까지 5.3%까지 높이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기적, 심폐소생술’ 보급에 힘썼다.
소방학교와 소방서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설치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시 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2012년 6월 5일에는 호남대학교 체육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심폐소생술 단체체험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어린이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안전뉴스 경연대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광주소방 입증
민선 5기 전반기 2년 동안 광주소방은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에서부터 크고 작은 재난에 이르기까지 숱한 재난의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증명했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합동평가 안전관리분야에서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안전에 관한 한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역량을 가졌음을 입증했다.
또 광주소방학교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교육서비스업 분야에서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소방기관으로는 전국 최초이며 그동안 2급 응급구조사 양성기관으로서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연속 자격시험 합격률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수준 높은 교육능력도 인정받았다.
박청웅 소방안전본부장은 “민선 5기 전반기 2년 동안 광주소방은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148만 광주시민의 안전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철저히 확인하고 제거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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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령 양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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