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발명협회, ‘2012 마카오 국제혁신 발명품전시회’서 전원 수상

- 국제환경대상에는 KYK 김영귀 박사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6월28일부터 7월1일까지 WIIPA(세계발명지식재산연맹)에서 한국 주무기관으로 선정 세계18개국이 참가한 ‘2012 MACAU Communic & International Innovation & Invention Expo’에 5개 기업, 14개 학교 학생이 참가하여 전원 수상을 하였다.

그린에너지 발명이란 주제로 실시한 마카오 국제혁신 발명대회는 Macau Innovation & Invention Association, Hong Kong Invention Association, China of Association Inventions 등이 공동 주최하여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마카오등의 핵심 발명품 천재들과 겨루는 전시회로서 올해 8회째로 한국은 환경, 기계, 전자, 전기, 가정용품, 건설 등에 최초로 참가하여 아래와 같이 수상하였다.

기업부문 수상자는 휴롬엘에스(주) 대표회장 김영기, KBM(주) 대표이사 이혜경, 거명솔라(주) 대표이사 김문식, KYK(주) 대표이사 김영귀가 금상을 수상 하였으며 학생부문은 양재고등학교 최가현, 보성고등학교 임연재, 동인천여자중학교 연희연, 고양 덕이고등학교 오동현, 서울고등학교 현주용, 삼일공업고등학교 최명수, 부산예문여자고등학교 이신희, 배재고등학교 장수호가 금메달을 수상하였고 수원수성고등학교 강태영, 영동고등학교 이예준, 초당고등학교 장윤수, 한양대학교 장응수가 은메달, 충남지역 유일하게 최초 국제대회에 참가한 홍주중학교 방병선, 홍주중학교 전세현은 동메달을 수상하였다.

또한 18개국에서 선정한 국제환경대상에는 KYK 김영귀 사장이 수상하였으며 베스트 발명품상에 휴롬엘에스 김영기 대표회장 의 슬로우 쥬서기와 그린에너지 특별상은 거명솔라 김문식 사장의 태양광솔라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학생부문 우수발명품상은 보성고등학교 임연재 학생과 WIIPA에서 수여하는 우수발명품상은 양재고등학교 최가현 양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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