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양성평등도시체감지수에 대한 시민의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82%, 여성69%가 여성의 권익이 증진되었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6월5일부터 6월27일까지 사이버설문조사에 일반시민 117명 (남성 57명 여성 62명)이 참여했다.

대전양성평등헌장에 대한 인지도는(대전양성평등헌장) 제정 공포 2년으로 35% 가 알고 있으며 남성이 양성평등도시 체감도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이 남녀평등도시라고 남성 75%, 여성 35%가 인식했고 여성의 권익증진에 대하여 남성 82%, 여성 69%가 인식하고 있다. 최근 10년동안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의 향상 질문에 응답자의 75%이상 향상되었다고 답했다.

남성들은 ‘매우’ 향상되었다가 50%이상인데 반해 여성들은 ‘약간’ 향상되었다가 75% 차지하여, 여성의 지위에 대한 상이한 인식을 보여주었다.

남성의 양성평등도시 체감도가 여성보다 높은 것은 그동안 여성들로부터 기득권으로 누려왔던 각종 권리와 법률적 지위 변화에 대한 상실감과 피해의식이 컸다는 것을 의미하며 남성들의 이런 의식은 우리사회는 이미 양성평등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익증진을 위한 소위 “여성을 위한 ”사업이나 정책들은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인식을 확대 재생산시켰다.

결과적으로 여성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여성들의 양성평등도시 체감도가 낮다는 것은 양성평등 관련 각종제도와 사회인식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실망감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었으나, 남성들이 생각하는 만큼 ‘매우’ 향상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즉 여성의 삶의 질에 있어서 10년 동안 향상되기는 하였으나 대전시가 양성평등도시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는 인식이다.

대전이 양반도시라는 전통적 이미지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남녀 상반된 인식을 보여주었다. 양반의 도시라는 우리시의 전통적 이미지가 여성들에게 보수적이라는 견해에 대해 남성 75% 반대, 여성 75% 동의했다. 성차별의 피해당사자인 여성들은 양반의 도시라는 전통성이 여성에게 있어 보수적으로 작용한다고 인식하는데 반해 남성들은 그렇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 상반된 입장을 보여주었다.

※ 조사내용(설문문항)
▲ 우리시에는 대전양성평등헌장이 있습니다.알고 계십니까?
▲ “대전은 남녀가 평등한 도시이다”라는 주장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 10년 전에 비해 우리시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 “대전은 양반의 도시이기 때문에 특히 여성들에게 있어, 보수적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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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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