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아시아 유기농업기술 네트워크 현지워크숍’ 개최

수원--(뉴스와이어)--아시아 유기농업 발전을 위해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회원국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7월 2∼3일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유기농업기술 개발과 보급방안을 찾기 위한 ‘아시아 유기농업기술 네트워크 현지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유기농업기술 네크워크는 아시아 각 나라의 유기농업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AFACI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고,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11개 나라의 유기농업 연구·행정 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해 유기농업기술 연구와 보급체계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이연 연구관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워크숍은 우리나라의 선진 유기농업기술을 농업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자리로, 이들 나라의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AFACI 회원국 간의 언어가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이번 워크숍에 맞춰 아시아 유기농업기술 네크워크 영문 홈페이지를 만들어 아시아 각 나라의 유기농업기술과 정보 교류를 보다 활성화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이연 연구관
031-290-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