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기초과학 발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환경오염 개선에 대한 기여 효과 제고 등을 위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KBSI')과 6월 27일 KBSI 오창센터에서 업무협력을 다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 우리나라 기초과학 진흥을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 초고전합 투과 전자!!현미경, 초고분해능 질량분석기, 고자기장 자가공명장치, 고분해능 이차이온 질량분석기, 휴먼 MRI, 차세대 융복합 나노분석시스템 등 국가적 대형장비와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 보유.

이번 협약은 최첨단 분석기술을 이용해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 환경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 오염사고 및 환경 분쟁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환경과학 수사 연구 등 새로운 개념의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최첨단 연구장비와 전문성을 보유한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연구인력 파견 등의 인적교류로 관련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환경과학 수사 연구 : NMR 장비를 활용한 오믹스 기반 대사체 추적 연구역량 강화, IR-MS 장비를 활용한 안정동위원소 이용 오염원 추적연구, MC-ICP-MS 장비를 활용한 중금속 동위원소 오염원 추적연구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과학과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학술정보 및 인력교류, ▲각 기관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의 협력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양 기관의 MOU 체결을 통해 미래 환경연구를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환경정책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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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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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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