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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7-07 11:12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캐나다서 '재즈(Jazz)'와 함께하는 문화마케팅을 통해 현지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재즈 축제인 '제26회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the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을 후원하고, 재즈축제 행사장에 삼성 제품을 전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휴대폰, DLP TV, PDP TV, LCD 모니터, MP3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MP3 플레이어는 재즈 행사의 참가곡을 저장해 들려주면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은 1980년 처음 열린이래 매년 세계 2백만명의 재즈팬이 관람하고 2,5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제규모 행사로,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대의 재즈 페스티벌로서 명명된 바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행사 후원을 했으며, 3년간 공식 후원을 할 예정으로 있어, 재즈 음악을 사랑하는 캐나다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크 앙드레 듀퐁(Jacques-André Dupont) 제26회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세계 최대규모의 재즈축제에 글로벌 기업 삼성이 행사를 후원해 주어, 행사가 더욱 빛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장 박재순 상무는 "삼성은 테크놀러지 리더로서 꾸준히 선도 제품을 개발하고 북미 시장내 현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이번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후원 등 문화마케팅을 통해 캐나다 현지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캐나다에서 휴대폰, 모니터 등의 제품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불우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美 4대 유통업체와 스포츠 스타, 가수 및 줄리아니 시장과 함께 펼치는 미국내 최대 자선 행사인 '희망의 4계절(Four Seasons of Hope)'을 올 하반기부터 캐나다에도 확대, 전설적 하키선수 웨인 그레츠키와 유통매장과 함께 자선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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