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자기발견을 위한 ‘동·하·자’ 프로그램 운영
‘스스로 크게 행동하자’는 뜻을 지닌 ‘동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언어라는 도구 외에 자기감정 및 의사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특화프로그램이다.
7월14(토) 15:00부터 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도입·전개1·전개2·마무리 등 총 4단계로 나누어 짜임새 있게 진행된다.
도입단계인 ‘언어로 말하기’에서는 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춤을 통해 내 마음의 상처(원망하는 마음, 자신을 비하하는 마음 등)를 두려워하지 않고 순간을 기쁘게 사는 에너지로 바꾸며 전개 1·2는 ‘몸으로 말하기’로서 몸 풀기 체조를 통한 워밍업을 하고, 몸 인사를 통해 참가자들과 관계형성을 한다.
특히 ‘풍선 춤추기’에서는 풍선을 통한 관계형성 및 자기표현을, ‘이완명성’에서는 몸을 늘어뜨리는 활동을 통한 자기명상과 자기이해를, ‘마음그리기’에서는 내면에 있던 자신의 이야기를 개방하여 바람직한 감정표현의 방법을 찾는다.
‘동(動) 하(閜) 자(自)’ 프로그램은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2일(월)부터 10일(화)까지 선착순으로 20명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방법은 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 방문접수 또는 E-mail(passgood@nate.com)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립 강북청소년수련관(passgood@nate.com 6715-6652 유성일)으로 하면 된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의사표현능력 향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소년들에게 자기발견을 위한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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