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기업제품’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베트남·필리핀 15개 기업 참가…3283만달러 수출상담,1900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28일 필리핀과 베트남에 동남아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3283만 1000달러의 수출 상담과 1903만 3000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본부 주관으로 파견된 시장개척단에는 원테크놀리지(주), (주)한수도로산업,(주)샤인광학사, (주)주신 등 대전지역 15개 업체가 참가해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을 통해 일대일 수출 상담으로 진행됐다.

플라스틱 안경렌즈 제조업체인 (주)샤인광학(대표 김동식)은 필리핀의 대형 안경렌즈 유통업체인 K사와 3만 달러에 달하는 1차 계약을 성사시켰고,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헤어샴푸 및 천연비누, BB크림 제조업체인 (주)주신은 두피테스트기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함으로써 큰 관심을 끌었으며 베트남의 바이어와 총판 계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

인공 씨감자 제조업체인 보광리소스(주)는 베트남 M사의 농장에 초대제의를 받고 향후 씨감자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업 생산 분야의 기술 개발을 위해 국립 연구소에 방문 요청을 받았다.

(주)바이오뉴트리젠의 다이어트 차는 체중감소 및 숙취해소 제품에 관심이 많아 베트남의 V사와 필리핀의 G사가 한국을 방문하여 가격 협상 및 구체적인 계약을 진행키로 했다.

㈜마이티시스템의 스마트폰용 나노필름은 최근 스마트폰의 큰 인기로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A사와 필리핀에서 9월 중에 다시 만나 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주)삼색오디의 무반사 유리는 뛰어난 기술력과 용이한 사용으로 인기가 많아 필리핀의 다수 업체들이 재방문을 요청, 내달 중 재방문해 구체적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퓨어시스의 공기정화살균기는 병원, 실험실, 사무실 등에서의 사용 문의 많았고, 자세한 실험 결과를 요청해 추후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키로 했다.

(주)에이멕의 전자기 연마기는 일본, 대만 등의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기술력이 뛰어나 A/S와 기기수명, 소모품의 범위 등에 대한 문의와 샘플 구매 요청이 많아 향후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동남아 다수의 바이어들이 한국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추후 미팅 및 거래 추진을 요청하고 있어, 향후 동남아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열 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출 상담이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이번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선 업체들에게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등 해외마케팅비용 전체와 항공료 40%(1인)를 지원했으며, 특히 1인 1사 통역을 지원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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