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서비스는 휴대폰을 열고 숫자 입력 후 인터넷 접속버튼(Nate, magic-n, eZ-i)만 누르면 해당 폰페이지에 직접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NIDA는 익스프레스 사전홍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6개 사업자와 공동홍보를 수행중인데, 이들 6개 사업자를 통해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그동안 NIDA는 2차례의 공개토론회(2003. 3, 2005. 3)와 설문조사(2003. 3, 2004. 9)를 실시한 바 있으며, 또한 이통3사, 소비자보호원, 콘텐츠산업연합회로 구성된 '모바일주소(WINC)협의회'의 의결을 거쳐 수수료, 단계별 등록접수 및 일정에 대한 최종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에 명시된 112, 119 및 15××-×××× 등의 공공번호 및 기존 유선서비스 관련 번호는 유보번호로 지정, 7월 15일부터 관련기관 및 업체가 우선 등록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국가기관 및 기존 등록자의 예약등록 신청기간을 제공하여 악의적 선점을 방지하고 실질적 필요기관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반인들은 오는 11월 10일부터는 실시간 선접수·선처리 등록이 가능하다.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록신청은 등록대행사(KDB정보통신, 사이퍼스, 한강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주소(WINC) 홈페이지(www.win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IDA 송관호 원장은 “이번 익스프레스 서비스 시행으로 무선인터넷 이용자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정보통신부의 무선인터넷 망 개방 정책에 부응하여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통해 무선인터넷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ㆍ익스프레스 서비스 : ‘#고유번호’ 없이 ‘영문도메인일치숫자’만으로 이루어진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로, 기존 모바일주소(WINC) 체계인 ‘영문도메인일치숫자#고유번호’와 병행 제공되는 개선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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