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 NIDA)은 무선인터넷 접속편의를 위해 2002년 7월부터 이통3사(SKT, KTF, LGT)와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를 개선, 오는 7월 8일(금)에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실시하며 익스프레스번호 등록신청은 7월 15일(금)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휴대폰을 열고 숫자 입력 후 인터넷 접속버튼(Nate, magic-n, eZ-i)만 누르면 해당 폰페이지에 직접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NIDA는 익스프레스 사전홍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6개 사업자와 공동홍보를 수행중인데, 이들 6개 사업자를 통해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그동안 NIDA는 2차례의 공개토론회(2003. 3, 2005. 3)와 설문조사(2003. 3, 2004. 9)를 실시한 바 있으며, 또한 이통3사, 소비자보호원, 콘텐츠산업연합회로 구성된 '모바일주소(WINC)협의회'의 의결을 거쳐 수수료, 단계별 등록접수 및 일정에 대한 최종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에 명시된 112, 119 및 15××-×××× 등의 공공번호 및 기존 유선서비스 관련 번호는 유보번호로 지정, 7월 15일부터 관련기관 및 업체가 우선 등록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국가기관 및 기존 등록자의 예약등록 신청기간을 제공하여 악의적 선점을 방지하고 실질적 필요기관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반인들은 오는 11월 10일부터는 실시간 선접수·선처리 등록이 가능하다.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록신청은 등록대행사(KDB정보통신, 사이퍼스, 한강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주소(WINC) 홈페이지(www.win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IDA 송관호 원장은 “이번 익스프레스 서비스 시행으로 무선인터넷 이용자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정보통신부의 무선인터넷 망 개방 정책에 부응하여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통해 무선인터넷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ㆍ익스프레스 서비스 : ‘#고유번호’ 없이 ‘영문도메인일치숫자’만으로 이루어진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로, 기존 모바일주소(WINC) 체계인 ‘영문도메인일치숫자#고유번호’와 병행 제공되는 개선된 서비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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