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공무원 노조, 단체협약 체결
대전시는 노조에서 지난 2월 제출한 단체교섭요구(안) 9장 158개 조문에 대해 5차례 실무교섭위원회의 검토와 협상을 통해 108개 조문은 원안 합의, 43개 조문은 수정 합의, 7개조문은 삭제하기로 실무교섭위원회에서 합의하고 28일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단체협약 주요내용은 ▲신규임용자 교육 시 노동조합 과목 2시간 이상 편성 ▲교대근무자 근무여건 개선 노력 ▲재난·재해 및 산불비상 근무 시 그에 상당하는 수당 지급 노력 ▲당직근무 수당 현실화 ▲동아리 활동 지원 ▲여성휴게실 및 수유실 확보 노력 ▲노사협의회 분기별 개최 등 조합원(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후생복지 향상과 권익향상 등이 주요 골자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교섭요구(안)에 대해 “법과제도, 사회통념 및 시민정서상 다소 문제의 소지가 있는 조문 외에는 대부분 수용했다”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 없는 대등한 파트너 관계가 바로 노사관계이며, 어느 조직이든 노사가 안정돼야 조직이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양혁 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의 기본이념을 살리면서 사측에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조합원(직원)의 권익향상에 관한 부분은 타협을 통해 대부분 교섭요구(안)이 받아 들여 졌다”며 “노동조합 임원과 조합원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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