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마 앞두고 ‘서울안전지키미’ 앱 업그레이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안전지키미’앱만 있으면 장마철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잠수교 등 한강교량, 노들길 등의 침수여부를 바로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력수급비상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앱 기능이 강화됐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각종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는 ‘서울안전지키미’앱을 업그레이드 해 2일(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기능은 ▴실시간 전력수급현황 및 전력예보 서비스 신설 ▴CCTV영상 광화문·노들길·반포대교 추가 ▴긴급재난경보 발송자 자치구까지 확대 및 알림기능 강화 등이다.

<한국전력거래소와 협조해 실시간 전력수급현황 및 전력예보 서비스 신설>

먼저 서울시는 또 하나의 재난으로 떠오른 전력수급현황과 전력예보서비스를 신설해 시민들이 실시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전력거래소와 협조해 실시간 전력수급현황과 예비 공급전력에 따른 ‘준비-관심-주의-경계-심각’의 5단계 전력예보를 알려준다.

특히 단순 ‘전력비상’ 소식 보다 한 차원 높은 상세한 전력수급·예보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기절약요령도 제공해 시민들이 절전 행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급부족에 따른 전력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침수여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CCTV영상 광화문·노들길·반포대교 추가>

또, 서울시는 기존 잠수교 등 한강 주요교량 위주로 제공하던 CCTV영상을 올해는 광화문 2곳(세종대왕동상·이순신장군 동상)·노들길·반포대교를 추가했다.

지난 해 잠수교 등 한강교량의 CCTV영상 제공으로 직접 가보지 않고도 침수 및 통행 차단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어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끈 만큼 올해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재난경보 메시지 발송자 자치구까지 확대해 지역의 상세한 정보 제공>

긴급재난경보 메시지 발송자를 자치구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도록 하고, 알림기능도 강화했다.

올해부터 긴급재난경보 메시지 발송에 주력해 서울시 전역을 담당하는 수해대책본부와 자치구 담당부서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침수나 재난에 대해 해당지역의 수신자를 설정해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알림기능의 경우 지난 해에도 있었지만 활성화되지 못했던 것을 강화해 스마트폰의 푸쉬 서비스를 활용해 해당 앱이 구동(이용)중이 아니더라도 긴급상황을 즉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휴대폰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SMS 재난정보 알리미’를 신청하면 동일한 문자전송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SMS 재난정보 알리미’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회원 가입후, 로그인 → 마이서울 → SMS 알리미 설정 → <14. 재난정보 알리미> 선택 → ‘적용’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또한, 전송받은 재난경보를 트위터, 페이스북, 문자전송서비스(SMS)를 통해 내 지인(팔로우) 또는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2차 전파기능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재해현장신고, SNS 제보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재난대응 창구로도 활용>

‘서울안전지키미’앱은 재난·재해현장을 목격하고 직접 스마트폰으로 신고 또는 SNS 제보를 통해 모두가 재난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민이 특정지역이 물에 잠기거나 태풍으로 인해 가로수가 넘어지고 하수구가 역류하는 등 풍수해 현장을 사진으로 찍고 위치정보와 함께 신고하면 현장 담당자가 출동해 신속하게 처리한 후 처리결과를 알려준다.

간단한 제보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 계정을 활용해소셜댓글로 등록할 수 있으며, 서울시 대표 트위터 계정(@seoulmania)에 자동 등록된다.

‘서울안전지키미’앱은 스마트폰의 각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일반휴대폰은 모바일서울(m.Seoul)의 ‘안전’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 : 각 앱스토어에서 ‘서울안전지키미’ 검색후 무료 다운로드
- 아이폰 : 애플 앱스토어
- 안드로이드폰 : 안드로이드 마켓, 티스토어, 올레마켓, 오즈스토어

일반휴대폰
- 접속방법 : 숫자 ‘02’ 입력 + 인터넷접속키(Nate, Show, Oz)
- 이용안내 : 모바일서울(m.Seoul) 접속후 → ‘안전’ 메뉴아이콘 클릭

이계헌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각종 재난·재해부터 일상생활까지 통합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안전지키미’앱을 통해 곧 다가올 장마 등 풍수해 대책부터 폭염시 전력수급 비상까지 시민들과의 실시간 재난정보 공유를 통해 슬기롭게 재난을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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