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개소

- 대전시 및 금융감독원 등 6개 서민금융기관 공동 참여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청에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9일 오전 11시 시청 2층 종합민원실에서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고찬태 금융감독원대전지원장, 김윤식 대전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신충태 한국자산관리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재욱 미소금융지점재단지원부장, 곽근수 신용회복위원회대전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소외된 계층의 금융서비스 개선을 위해 서민금융 관련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치됐다.

센터에 참여하는 기관은 대전시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대전신용보증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미소금융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모두 6개 기관이다.

그동안 개별 기관들을 일일이 방문해 서비스 지원 내용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센터 개소로 6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에서는 햇살론, 미소금융, 생활안정·창업·운영자금대출,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관련 상품 정보와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각종 신용회복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법사금융피해에 따른 상담 서비스도 병행해 지원받게 된다.

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금융감독원 및 미소금융은 센터에 상주하고 3개 기관(신용보증재단 월, 한국자산관리공사 화, 신용회복위원회 금)은 지정된 날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민금융 상담을 받으려면 대전시청에 설치된 센터를 방문하거나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600-2191,2192)로 문의하면 된다.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은 “최근 유럽경제 위기 등 여러 가지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지원센터 개소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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