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계한인무역협회 연계 지역대학생 해외인턴 파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해외일자리 창출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회장 : 권병하 해외자문위원)와 연계하여 라오스 등 동남아 6개국에 지역대학생 18명을 해외인턴으로 파견했다.

이번에 파견된 해외인턴들은 지난 6월말부터 출국을 시작으로 7월부터 3개월여 동안 각 회사의 현장에 투입되어 실무와 해외경험을 익히게 되며, 인턴기간 동안 OKTA 사무국을 통하여 보호·관리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왕복항공료, OKTA 사무국 관리비, 보험료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 참가 희망대학(경북대, 경북도립대, 영남대, 안동대)의 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체재비를 지원토록 하여 학생들에 대한 대학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지난 6.22(금)에는 도청에서 OKTA 관계자를 초청하여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해외인턴 생활을 위하여 인턴 및 대학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동 사업은 경북도가 그동안 해외자문위원 기업 등과 연계해 추진 중인 해외인턴사업 참가자들의 피드백이 좋아 사업의 실효성을 느끼고, 지역학생들에게 단기 경험을 통해 해외인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도전의식을 높이고자 기존 인턴사업의 일환(2012. 제4기)으로 추진되었으며, 기존의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위해 선호했던 지역을 배제하고 향후 기업의 수요가 예상되는 동남아지역 위주로 OKTA와 연계해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적성과 매치시킨 것이 특색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99년부터 작년까지 해외자문위원 기업 등에 1년간 미국 H-mart 등에 지역대학생 105명을 파견하였으며, 올해는 20여명의 해외인턴을 미국에 파견할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상북도 김남일 투자유치본부장은 “21C는 한 국가 한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젊은이들이 요구되는 국제화 시대로 해외인턴사업은 그 의의가 크다”며, “향후 지역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적극 협력하여 다양한 해외일자리 발굴 등 타 기관과는 차별된 경북형 해외인턴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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