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실라리안-쉬메릭” 공동 홍보·전시판매장 개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대구·경북 정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운영하고 있던 공동브랜드 홍보·전시판매장을 함께 운영하기로 협의하고, 범어동 “실라리안” 매장과 두류공원內 “쉬메릭” 매장을 새로이 단장하여 7월부터 시·도 공동브랜드(쉬메릭-실라리안) 홍보·전시판매장을 동시에 개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도에서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목적으로 개발한 두 브랜드에 제품홍보 및 판촉활동 지원 등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지역 브랜드로서의 한계와 좁은 시장에서의 상호 소모적인 경쟁으로는 더 이상 성장해 갈 수 없음을 인식하고, 공동브랜드사업을 시·도 정책협력사업으로 선정하여 공동홍보·전시판매장을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더 나아가 대구·경북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공동마케팅과 홍보활동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공동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라리안-쉬메릭” 공동 홍보·전시판매장의 제품구성은 “실라리안”의 생활잡화( 8개업체)와 “쉬메릭”의 섬유패션( 4개업체)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양 브랜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취약한 분야는 상호 보완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구성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한 곳에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범어동 공동매장에서는 손수건·스카프(서도산업), 선글라스(훈성산업), 넥타이(대림직물), 가방(도미니크)등 쉬메릭 제품을 선보이게 되며, 두류공원內 공동매장에서는 풍기인견(미화직물), 유기(경주유기공방), 생활도자기(학산도예), 기초화장품(튜링겐코리아), 비누(솔나라), 감와인(청도감와인), 홍삼(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 샤워타올(주성산업)등의 실라리안 제품을 판매할 계획으로 참여업체 모두 시·도 협력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 )는 참여업체 이름

금번 공동브랜드 시·도협력사업을 계기로 향후, 브랜드 홍보와 판로개척, 판매전 등 중복사업 분야에 대해서는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협력사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해 국민적 브랜드로 정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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