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하절기 전력수급 극복에 앞장

- 휴일반납 민간부문 특별점검 및 홍보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때 이른 더위로 인한 전력사용량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전국적 정전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김진현 에너지정책과장을 반장으로 한 특별 점검반을 구성하고 2012. 7. 1(일) 도내 10개 市를 대상으로(13개 군부는 자체점검) 에너지관리공단과 합동으로 6월 한 달간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 민간부문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금번 점검은 “하절기 에너지절약은 우리 도가 앞장선다”는 에너지정책과 직원들의 의지로 휴일을 반납하고 실시하였으며, 도내 10개 市 26개 지역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개문 냉방영업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에너지 사용제한 제도의 조기정착에 기여하였다.

특히, 에너지절약 특별점검과 병행하여 에너지절약 요령을 담은 홍보 전단지 배포(10,000매)와 7. 1부터 개문 냉방영업 행위시 경고장 발부와 위반회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주지시켜 도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조속한 에너지사용 제한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에너지절약 실적이 우수한 자치단체는 11월에 수상예정인 에너지대상 평가와 ‘13년도의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 및 지역에너지절약사업에 가점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김진현 에너지정책과장은 “13년 동계까지는 전력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 전망되므로 우리 도민의 적극적인 실천만이 금년 하절기 전력수급을 극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생활에 녹아드는 에너지절약에 전 도민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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