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무료로 참가하는 동북아 미래리더 캠프 진행

- 이웃나라 친구도 사귀면서 글로벌 리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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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핫요가
2012-07-02 15:42
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20년, 30년 후의 동북아 역사는 어떻게 변할까? 동북아의 미래역사 주인공들이 미래의 동북아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미리 써 보는 동북아역사, 다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통해서다.

동북아 미래리더, 한국과 중국의 청년, 대학·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동북아미래글로벌리더우의네트워크(FAFA GLN)는 2012 여름방학 활동으로 ‘동북아 미래역사 쓰기’ 다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오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옛 백제유적지 외 대한민국 영토에서 6박7일 동안 펼친다.

충남 청양의 칠갑산휴양림을 숙영지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동안의 전체 합숙프로그램과 해외초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그 외 선택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캠프형태로 진행되는 이 대회의 참가는 기존 멤버의 추천과 ‘동북아 미래역사 쓰기’를 통해 가능하다. 형식과 분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참여 대상은 대학, 대학원생이다. 응모는 네트워크 임원 또는 단체 홈페이지(www.fafa.or.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미래의 동북아 역사에 대하여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발표자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중국에서의 동북아 글로벌리더 우의 네트워크 활동 참가를 위한 항공권과 숙박권 지원을 받게 된다.

외교통상부 산하 동북아 우의연맹의 미래 글로벌 리더 우의 네트워크 활동은 이 단체가 2007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바로 알기 체험 프로젝트’에 참가한 동북아국 대학, 대학원생들이 멤버가 되어 펼치고 있는 화해와 조화의 미래 동아시아공동체의 토대를 쌓아가는 활동이다.

동북아 미래글로벌리더우의네트워크는 평소 역사 인물들의 리더십을 연구 학습하고, 방학을 활용한 활동으로 새로운 멤버를 구성하는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우의 교류 협력 평화 번영의 5개 반으로 나누고 네트워크 기존 멤버들이 각 반의 리더로 참여하여, 반별 깃발 만들고 발표하기, 버즈토론, 역사유적탐방, 전통문화체험, 특강, 다국어프레젠테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대학교 교육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 동아시아비전포럼, 100세사회시민연대, 월담재단, 충남 청양군 등의 후원과 토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H9헬스케어와 요가 및 핫요가의 대표 주자 아메리카 핫요가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 7979@fafa.or.kr, 02-735-7979, 010-7342-7979.

아메리카핫요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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