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 하반기 개별공시지가 조사 착수

- 지목 변경 등 토지 이용상황 변동분 5만여 필지 정밀조사 나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월 결정·공시한데 이어 그동안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으로 토지의 이용 상황이 변동된 5만여 필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으로 2차 조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조사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용도지역, 도로 조건, 지형·지세 등 토지의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토지 특성을 조사한 후 국토해양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마다 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가격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소유자의 열람을 거쳐 오는 10월 31일 공시한다.

이렇게 조사한 지가는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 기준이 된다.

또 개발부담금·개발제한구역 훼손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과 국·공유재산의 대부료·사용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된다.

홍성일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중점 조사해 합리적 지가가 결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
061-286-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