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작명, 돌림자 따지기 보다는 부르기 좋은 이름 선택하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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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7:17

부산--(뉴스와이어)--누리, 라온, 가람, 다솜 등의 순 우리말을 이용한 한글이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생아작명을 할 때 꼭 돌림자를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결론은 꼭 돌림자를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작명할 때 돌림자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돌림자가 사주팔자에 맞으면 사용할 수 있고, 맞지 않으면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옛 선인들께서 돌림자에 집착했던 이유는 족보 서열을 알기 위하여 돌림자 우선으로 지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현대사회에 들어와서는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고, 사람들의 인식들도 그러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름은 서열을 위하여 짓는 것이 아니고, 호칭을 위하여 짓는 것이며 운명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사회적인 관념이 통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유명한 성명학자들은 돌림자에 집착하지 말고 좋은 이름을 선택하여 호적에 등재하고 돌림자는 족보용으로만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름이 개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사회 공동체 안에서 용인되고, 살아가면서 작명 및 개명을 하는 사례도 늘어감에 따라, 새로 태어날, 또는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는 데에도, 부모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 및 오산, 수원, 용인, 의왕, 성남, 과천, 광주, 과천, 군포, 안양, 안산, 광명, 시흥, 문산, 금촌,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동두천, 남양주, 구리, 하남, 부천 등의 수도권의 주요도시의 많은 작명원에서 보여 지고 있으며, 특히 서울의 강남작명소, 부산의 해운대작명소 등에는 어느 정도 생활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이름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는 경향이 커, 작명 유명한 곳, 개명 잘하는 곳을 일부러 찾아 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때문에 소중한 우리 아이의 평생 이름을 짓는데 유명한, 잘하는 작명소를 찾는 예비 부모들의 발걸음은 지금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로부터 정확도 및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정수역학연구소(원장:정수)는 이름 작명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이름 작명의 근간이 되는 것이 사주이기 때문에, 사주 및 궁합, 택일, 토정비결의 문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정수역학연구소에서는 컴퓨터를 통한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사주, 궁합, 택일, 총운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원장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보다 자세하고 정교하게 해답을 내려준다. 사주, 토정비결 등이 오행, 자미두수 등의 여러 요인들에 의해 결정이 되는 확률적이고 통계적인 부분이기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콘텐츠 제공이 부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주 문의를 하는 고객의 입장을 좀더 자세하게 상담한 후 사주에 바탕이 되는 해답을 명쾌하게 내려주는 것이야 말로 고객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TV나 각종 언론을 통해 그 명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정수역학연구소 원장 정수는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네 곳의 작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작명원처럼, 문하생을 통한 작명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도록 한다. 이는 정수원장이 하루 작명 개수를 제한 하더라도, 질 높은 작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아기작명, 신생아작명 이외의 개명작명 또한 사주에 기반이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본래의 이름이 자신의 사주와 80% 이상 잘 맞으면 개명을 권하지 않기로 유명한 곳이니, 이점 참고하여 문의하면 좋을 듯 하다.

웹사이트: http://www.sajun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