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기업체의 자발적 노력에 의한 대기환경 개선 사례 선정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추진됐다. 2011년에는 업무용차량 저공해화, 자전거 출퇴근 지원, 사내 에코드라이브 교육 등을 실시한 최우수 사업장 삼성전기(주)수원사업장를 비롯한 6곳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 2011년 우수 사업장 : 삼성전기(주)수원사업장, LG이노택(주), 한국도심공항(주), (주)우신버스, (주)이마트성수점, 현대자동차(주)남양연구소
공모대상은 수도권 소재 민간 사업장이며, 공모내용은 직원 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승용차요일제 운영,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지원, 업무용 차량 저공해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통량 감축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에 기여한 사례다. 응모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http://www.me.go.kr/mamo)를 참고하면 된다.
※ 접수처 : (425-70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고잔로 34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 홍보팀 또는 ceosmile@korea.kr (문의☎ 031-4811-359)
접수된 사례에 대해서는 직원의 참여도, 독창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개의 ‘녹색교통 우수사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사업장에는 환경부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및 총 1,000만원의 장려금이 수여된다. 또한, ‘녹색교통 우수사업장’의 우수사례는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의 절반이상이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에서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교통 분야의 관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체의 다양하고 참신한 사례가 발굴·확산돼 대기환경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m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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