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엔키노와 모바일 광고 통해 창의적 기부

- 단순 기부 형태에서 벗어나 키노 등과 협력해 광고업계 창의적 기부문화 선도

- 굿네이버스, 모바일 광고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전세계 빈곤아동들 돕기에 활용 예정

- 우영환 대표, “기업 특징을 살린 창의적인 기부 문화로 광고업계 선도”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광고 전문기업 메조미디어(대표 우영환)가 자체 플랫폼 맨(MAN:Mobile Ads Network)을 통해 7월, 10~11월 세 달에 걸쳐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의 광고를 무료로 게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굿네이버스 광고를 클릭하면 굿네이버스 모바일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아동 결연 후원을 바로 신청할 수 있어 평소 기부 참여 의지가 있었으나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사람들도 클릭 한번으로 아동 결연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굿네이버스 모바일 광고는 지난 6월 29일 구글 플레이와 티스토어에 엔키노(대표 성기범)가 개발한 굿네이버스 테마 앱을 업로드한 것을 시작으로 메조미디어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맨의 주요 매체인 조선일보, 경향신문, 버즈니, 도전만국기 등 수십 개의 인기 모바일 앱에서 집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메조미디어와 엔키노가 협력해 기존 단순 기부 형태에서 벗어나 모바일 광고 전문기업의 창의적인 기부 문화 앞장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91년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25개국에서 전문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구호개발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가 모바일 광고를 통해 모은 기부금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세계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사용된다.

또 지난 5월, 메조미디어는 안드로이드폰 동영상 배경화면 제작 앱 `키노’와 독점 계약을 맺어 “로딩 없는 소비자 참여형 동영상 모바일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각각 아프리카 아동의 날(6월 16일)과 세계 빈곤퇴치의 날(10월 17일)을 맞아 진행될 이번 캠페인에도 해당 지역 빈곤 어린이들의 이야기로 구성된 동영상이 ‘키노’의 배경화면 테마 앱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메조미디어 우영환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 중”이라며 “메조미디어의 특징을 살려 플랫폼 자체를 제공하는 새로운 기부를 통해 광고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부 문화 선도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조미디어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맨은 앱 개발자에게 최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우수 모바일 광고 플랫폼” 국내 1호 인증을 취득하였다. 맨은 통해 캠페인별 이슈에 따른 다양한 타겟팅과 신뢰도 높은 리포트를 제공한다.

메조미디어 개요
국내 최초 미디어렙인 메조미디어는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세계적 트렌드인 모바일 광고사업에서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선도그룹인 메조미디어는 신성장 엔진 구축으로 뉴미디어 사업을 다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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