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우수창안 시민·공무원 시상

- 환경정책과 조형래 은상, 중구 태화동 유수자 동상 22명 시상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7월 3일 정례조회에서 ‘2012년 공무원 제안 및 시민 창안 우수자’를 시상한다.

울산시는 ‘2012년 공무원 및 시민 창안’(2011년 4월1일 ~ 2012년 3월31일)추진과 관련, 공무원 제안 359건, 시민창안 303건을 접수하여 공무원 제안 10건(은상 1, 동상 2, 장려상 3, 노력상 4), 시민창안 10건(동상 1, 장려상 2, 노력상 7)을 우수제안으로 각각 채택했다.

공무원 제안을 보면 은상은 환경정책과 조형래 주무관의 ‘배수장 청소 및 제설시 인력장비 개선’, 동상은 회계과 장남진, 백부현 주무관의 ‘실개천 부유물 제거기 개발’, 천상정수사업소 황성진 주무관의 ‘Pilot Plant를 이용한 활성탄 흡착지 최적 역세주기 연구’ 등 14명(10건)이 선정됐다.

시민창안의 경우 동상은 유수자씨(중구 태화동)의 ‘국경일 시내버스 전면 태극기 부착, 참 좋아요. 한가지 더~’, 장려상은 김미화씨(남구 무거동)의 ‘울산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건’, 조차숙씨(울주군 범서읍)의 ‘현재 발급중인 자원봉사자 증에 개인 정보 노출 너무 심합니다.’ 등 8명(10건)이 채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공무원 제안은 업무와 관련된 건수가 많았으며 시민창안은 관광 및 경제 활성화방안 등 다방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면서 “해당 부서의 다각적 검토를 통해 채택된 제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공무원과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를 통해 수시로 접수받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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