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조건 ‘피부 탄력’ 살려주는 리프팅 시술

- 특수의료용 녹는 실, 자연스럽게 녹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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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2012-07-03 09:43
서울--(뉴스와이어)--우리의 피부는 20세가 되면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다가 25세를 전후로는 그 속도가 점차 빨라진다. 흔히 실제 자신이 느낄 수 있는 피부노화는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당기고 따갑거나 잠을 충분히 자도 피부가 탄력 없이 푸석푸석해 보이는 현상 등이 있다.

피부 탄력이 줄어들면 가장 먼저 표정주름 등 잔주름이 늘어나게 된다. 눈가주름, 눈밑주름, 미간주름, 팔자주름 등 다양한 주름이 늘어나는데, 탄력까지 저하되면 볼살이 쳐지면서 팔자주름이 더욱 깊어진다. 또한 턱선이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되면 턱선이 불분명해지거나 이중턱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다양한 방법 중 간단한 쁘띠성형으로 상태를 개선시키는 방법이 가능하다. 울트라V리프팅이다.

울트라V리프팅이란 의료용 실을 피하에 주사해서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시술인데, 시술 후 삽입된 실 주변으로 세포가 재생되면서 피부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개선되면 실 주변으로 세포가 재생되면서 피부탄력이 개선되고 잔주름이나 팔자주름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삽입되는 실은 안전한걸까?

미앤미클리닉 김인호 원장(강남점)에 따르면 삽입되는 실은 특수 의료용 실로, 봉합 등의 시술에 사용되는 ‘녹는 실’인 PDO실이다. 따라서 시술 후 인체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사라지기 때문에 이물질에 대한 위험이나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는 편이다.

김인호 원장은 “울트라V리프팅은 비수술적인 요법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부담이 적은 편이며 개인차가 있지만 시술 후 1주일 후부터는 콜라겐이 합성되기 시작하고 시술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시술효과는 대략적으로 1년 이상 지속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미앤미의원 개요
미앤미의원은 2003년 부천점 개원이래 서울, 경기 14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미앤미의원은 쁘띠성형을 전문 주진료과목으로 삼고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09∼2012년 집계) 시술된 쁘띠성형은 약 20만 건이 넘으며 집계되지 않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의 시술건수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시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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