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성급 카시트 브랜드 ‘조이’ 국내 상륙

- 까다로운 유럽 안정성 획득

- 론칭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까다로운 유럽의 안전기준을 만족시킨 카시트가 국내에 상륙한다.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kesung.co.kr)은 영국 5성급 카시트 조이(joie)를 국내에 론칭하고 이와 관련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조이 카시트는 뛰어난 안전성을 바탕으로 삼중충돌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안전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신생아부터 7세 전후 아이들을 위해 설계된 다기능 카시트인 조이 스테이지스(Stages)는 합리적인 가격에 긴 사용기간으로 뛰어난 경제성을 지녔다.

1~4단계까지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여 아기 체형에 맞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전후방 장착이 가능하다. 충격에 강한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튼튼하게 지탱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푹신한 감촉의 쿠션이 장착되어 있어 아이가 편안함과 안정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통기성이 좋은 니트 재질이 사용되어 통풍과 환기가 잘 되어 아이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

계성산업은 조이 카시트의 국내 론칭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런던올림픽 여행지원금 및 워커힐 W호텔 디럭스룸 1박 2일 숙박권, 워커힐 포시즌 식당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일까지는 ‘조이 카시트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조이 카시트를 널리 홍보한 응모자에게 조이 카시트와 신세계모바일상품권(10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제품 구매와 상관없이 에이원베이비 카페의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조이 카시트 제품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이 공식 홈페이지(www.joiebaby.co.kr)와 에이원베이비 카페(http://cafe.naver.com/lovery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23-3257

에이원 개요
1958년 설립된 (주)계성산업이 유아용품 전문 회사로 거듭나며 출범한 (주)에이원은 유럽 최대 카시트 전문 생산기업인 프랑스의 ‘팀텍스’사의 제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 미국 수유용품 브랜드 ‘누비’의 국내 판매는 물론 자체 개발한 국내 브랜드 ‘리안’을 선보이며 국내 유아용품 시장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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