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7일(목) 오전 정경득 은행장을 비롯하여 윤동섭 부산울산지방 중소기업청장, 김행곤 부산강서구의회 의장, 이경범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장, 센트랄 강태룡 회장 등 내, 외부 초청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녹산지점(지점장 김성덕)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녹산지점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녹산국가산업단지내 100평 규모의 영업장과 최첨단 자동화기기(365코너) 2대를 갖추고 있으며, CMO(기업여신전문심사역)를 포함한 7명의 최정예 직원이 금융업계 최고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지역은 부산진해 신항만과 인접하고 있으며 주변의 신호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등과 함께 21세기 서부산시대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경남은행은 보다 향상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산 서부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체와 임직원들의 금융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득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21세기 동북아의 물류 중심지로 떠오르는 신항만과 신호지방산업단지, 화전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하여 동남경제권의 중추 기지라 할 수 있는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지점을 신설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이에 경남은행은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현재 부산지역에 녹산지점을 포함 부산지점, 사상지점, 서면지점, 동래지점 등 5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8월중 부산 해운대지점 개설을 목표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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