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동물유전자원 국제쟁점과 국가 대응전략 수립’ 국제심포지엄 개최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농업유전자원의 접근과 이익 공유에 대한 이해당사자들의 인식제고와 국제쟁점 및 국내·외 동물유전자원에 대한 여건변화에 선제적 대응방안을 찾기 위함이다.
또한 2010년 10월에 채택된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에 대한 나고야의정서의 발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유전자원이용국인 미국의 대응사례, 자원보유국인 브라질의 자원관리 사례 등과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앞으로 파급효과 및 국가적인 대응방안을 찾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전자원 이용국으로서, 국제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과 이로부터 얻어지는 이익에 대한 자원 보유국과의 공정한 분배 원칙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국가적인 대응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립축산과학원(가축유전자원시험장)은 우리나라 가축유전자원의 관리를 위한 책임기관으로, 가축유전자원의 수집, 보존, 평가 및 국제쟁점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에는 우리나라 재래가축 유전자원의 국제주권 확보를 위해 5축종 24품종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의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우리 이름 그대로 새롭게 등재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이해당사자인 종축관련자는 물론 기관, 단체 관련자들의 인식제고와 국내·외 쟁점사항에 대한 대응전략 등 의견들이 폭넓게 제안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가축유전자원시험장
김재환 연구사
063-620-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