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시제품 제작 부담 적극적 해결
- 창업보육센터 우수 시제품개발 수행기관으로 전주비전대 선정
- 창업 우수 아이디어 시제품개발 지원업체 모집, 6천만원 지원
도는 창업 초기 기업들이 창업 우수 아이템의 상품화를 위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싶어도 자금력 등이 취약하여 제작을 포기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예산 6천만원을 확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지난 달 전주비전대 창업보육센터를 ‘창업 우수 아이디어 시제품개발 수행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전주비전대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이번 달 13일까지 도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우수 아이디어 시제품 개발비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총 15개 업체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하드웨어(제조) 부문과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구분 차등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별 지원 금액은 하드웨어(제조) 부문은 7백만원~5백만원, 소프트웨어 부문은 3백만원 내외에서 원가분석과 전문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총 개발비용의 70%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창업 우수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 받고자 하는 업체는 7월 13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전주비전대 창업보육센터에 제출(방문 또는 우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주비전대 창업보육센터(☎ 220-3737)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수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창업 초기 기업들이 시제품을 제작하고 싶어도 자금력 등으로 시제품 제작을 망설이는 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줌으로써 시제품의 상품화를 돕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당 업체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새로운 창업 신화가 도내에서 많이 쓰여지고, 삼성과 현대를 뛰어 넘는 창업 CEO가 우리 도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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