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기초자치단체간 재난대응 협력협약 체결완료
- 14개시·군 재난발생시 인력·장비·물자지원을 위한 협약체결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폭설, 게릴라성 집중호우, 잦은 태풍 등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기존에 체결한 협약이 자매결연 시·군 중심으로 체결되어 있어 실제 재난상황에서 필요장비를 지원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규모·복합재난 발생시 14개시·군간 인력·장비·물자 등 자원 공동활용을 통한 응급복구 추진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소방방재청 NDMS를 활용하여 자원관리 현황 실시간 관리·공유 및 협력 범위를 자연재난은 물론 사회적재난(구제역·신종플루)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인력·장비·물자 지원 비용은 수익자 비용부담 원칙 및 세부기준 제시 등을 담고 있다.
* NDMS(재난관리시스템) :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System
전북도, 라민섭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재난(자연·인적·사회적) 발생시 14개시·군간 신속한 자원 지원으로 응급복구 추진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가 가능할 것이며 자치단체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 공동 대처 및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시·도간 재난대응 협력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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