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TV, ‘경북’ 취재해 중국 전역에 방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중국 최대 민영방송사인 광동TV에서 오는 7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역동적인 경북의 모습을 취재하여 중국 전국으로 방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동TV의 취재는 경북도의 우수한 관광자원, 문화유산과 더불어 한류산업, 투자통상,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집중 조명하여 8∼9월경 중국전역에 방영할 예정이어서 중국인 관광 활성화와 통상교류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북도에 방문하는 취재팀은 광동TV의 제작 책임자인 판 수이캉(Fan Sui Kang)을 비롯한 총 3명의 제작진이 경북을 심층 취재한다.

안동하회마을, 영주 선비촌, 경주불국사 등 한국의 전통문화, 구미·포항산업단지 등 산업발전, 이외에도 새마을사업,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경북문화산업을 조명하게 된다.

첫 일정으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한 안동 하회마을에 방문하여 가장 한국적인 모습으로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서 깊은 고장을 조명한다.

이어서 구미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하여 문경 드라마 세트장, 문경새재 관광명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영주 선비촌에서 전통혼례와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다도예절을 통하여 경북의 역사를 조명한다.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고 부러워하는 유구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주에서 불국사, 첨성대, 대릉원을 취재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추진한다. 그 외로 포항의 포스코, 포항공대를 차례로 취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동TV취재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중국인 청년 밴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한국 경상북도 여자 친구를 찾아와 함께 동행 하면서 경상북도 전역을 취재하여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한다.

제작한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서 9월중 황금시간인 프라임타임(Prime Time)에 방영하게 되어 향후 경상북도에 대한 홍보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경상북도가 야심 차게 계획하고 있는 중국인 100만 관광객 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는 7월 9일 경주엑스포에서 광동TV취재진을 면담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번 중국 광동TV에서 경북을 취재하는 것에 대하여 “중국 국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된 거대한 경제 강국이다. 중국인은 전 세계의 곳곳을 누비고 있다. 중국의 관광객 유치말로 관광경북의 르네상스를 앞당길 수 있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대변인실
이상필
053-950-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