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위해식품 특별 점검 실시
- 7.2.~20.까지 해수욕장, 고속·국도변휴게소, 유원지, 식품제조·판매업 등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20개반 52명으로 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을 총 동원하여, 여름철 다소비식품제조·가공업소, 해수욕장, 국·공립공원 유원지, 고속·국도변휴게소, 하절기 위생취약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지도·점검대상은 △여름철 다소비식품(음료류, 빙과류, 냉면류, 팥빙수 및 그 원재료 등) 제조·가공업소 △피서지(해수욕장, 국·공립공원 유원지 등) 및 피서객 다중이용시설(놀이시설, 호텔, 콘도, 고속·국도변휴게소, 터미널 등)내 (주변)식품접객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판매업소 △하절기 위생취약 업소(횟집, 야식 배달 음식점), 패스트푸드점(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 패밀리레스토랑(베니건스, 세븐스토링스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애슬리, TGI, 프라이데이스, VIPS 등), 커피전문점(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이디야, 카페베네, 커피빈, 탐앤탐스, 할리스 등) 오리 등 훈제음식점전문점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다음과 같다.
△무신고 및 무 표시식품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조리·판매·변조 여부
△표시기준 위반 및 자가 품질검사 적정성 여부
△건강진단 또는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또한 경상북도는 대형마트, 편의점, 피서지주변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판매되는 유통제품인 빙과류, 음료류, 냉면, 아이스크림, 조리식품 등에 대한 미생물(식중독균)검사 등을 병행실시 한다.
도는 이번 점검과 관련하여 올여름도 날씨의 변동이 무척 심하여 식중독발생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날 음식 섭취를 피하며,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되 조리된 음식물은 오래 보관하지 말고 신속히 섭취함은 물론,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위해식품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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