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해대비 농업용 배수장 일제점검 실시

- 7.4.~13.까지 배수장 101개소 점검으로 재해 사전예방 만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여름철 우수기 대비 농업용 배수장 일제점검을 7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수장 일제점검은 도내 101개소 농업용 배수장에 대하여 배수장 가동여부, 정비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여 본격적인 장마기간과 우수기 집중호우 때 신속한 상황대처를 통해 농작물 침수피해 최소화 및 재해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는 농업용 배수장 101개소 중 1,000마력 이상 대형 배수장 22개소에 대하여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시설관리자는 소형 배수장에 대한 자체점검 및 매주 1회 이상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동기 및 펌프작동, 배전반 등 선로상태, 배수문 가동여부와 유수지(스크린 및 제진기)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배수장 점검기록부에 기재해 배수장내 비치·관리함으로서 체계적인 배수장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경북도는 상습 침수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경주 오야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9개소에 총사업비 991억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입하고, 올해의 경우 157억원을 들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기 철이 시작되는 7월초 배수시설 활용이 가능한 김천 다남, 구미 황산지구 등 5개소를 중점관리지구로 지정·관리하여 배수시설 조기준공으로 재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최웅 농수산국장)는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 때 지역적 편차가 크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원활한 배수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올 여름 물난리 걱정 없는 농촌이 되도록 배수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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