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어려운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탐방’ 실시

- 제남, 곡부 등 공자유적지 해외 역사·문화 탐방에 나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4.(수)부터 1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16명의 도내청소년들(도내거주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곡부, 제남 등 공자, 맹자 유교 문화발상지를 따라 함께 떠나는 ‘2012년 어려운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탐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아르미 청소년 문화재단 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최근 청소년 문제 등 사회적으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공자의 유교문화 발원지 답사 등의 다양한 문화 체험·교류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역량 강화 및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16명 청소년 중 7명을 생활형편이 어려운 기초 생활 수급자들에게 우선 배려 선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과 열정적인 삶을 사는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이번 탐방단은 평소에 진취적인 마인드로 학업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열정적인 학생들로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도내 대학교 홈페이지 및 시·군 게시판 등을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아 자기소개서, 기초수급자, 봉사활동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지난 6. 28.(목) 3시부터 5시까지 동대구 KTX역사 회의실에서 참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최종 미션점검을 하였으며, 아울러 그동안 참가경력이 있는 7명의 대학생들이 멘토 자격으로 참석 하여 탐방 일정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한 경험담과 당부사항을 설명하여 탐방단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 탐방일정은 7. 4.(수) 오후 12시 15분에 대구공항을 출발, 13시 10분 상해공항에 도착해 ‘중국전통 정원문화유적지’ 예원을 시작으로 5일(목)과 6일(금)에 ‘세계 자연문화유산’ 무이산 탐방을 하고, 7일(토)에 본격적 공자유적지 탐방에 나서 팀별 주제토론 및 각종 미션 수행을 통하여 심층적 문화 탐방 활동을 수행하고 7. 10(화) 8시50분 상해공항을 출발, 11시35분 대구공항 도착으로 탐방활동을 마무리 하게 된다.

경북도 최규진 다문화행복과장은 “이번 유교문화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공자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올바른 세계관 정립에 기여하고 21세기를 선도하는 경북의 리더로서 성장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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